[더뉴스=국회] 18일 저녁 여.야는 4+4회동을 통해 23일 선거구획정 마지노선을 앞두고 막판 협상을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미 선거법에 대해서 99.9% 합의가 된 상태에서 새누리당이 쟁점법안과 연계해 일괄처리하자는 입장만 바꾸면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23일 선거법이 발효되지 않으면 4.13총선은 연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엄대종 기자 thenews749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뉴스=국회] 18일 저녁 여.야는 4+4회동을 통해 23일 선거구획정 마지노선을 앞두고 막판 협상을 이어갔다.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미 선거법에 대해서 99.9% 합의가 된 상태에서 새누리당이 쟁점법안과 연계해 일괄처리하자는 입장만 바꾸면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23일 선거법이 발효되지 않으면 4.13총선은 연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