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강남출마한 전현희 예비후보 스마일재단 참석

  • Editor. 노부호 기자
  • 입력 2016.02.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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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치괴협회 스마일재단.jpg
[더뉴스=4.13총선] 2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 13주년 기념 후원의 밤 및 2016 스마일 시상식에서 최초의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이며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현희 전 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축하인사를 건네고 재단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스마일재단이 처음 시작한 때에부터 함께했었다”며 소회를 전하며 첫 운을 뗀 전현희 전 의원은 “13년 동안 더 발전하는 단체로 성장하는걸 보며 치과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스마일재단의 고문을 맡고 있는 전현희 전 의원(더불어민주)은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의료관련 입법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다가오는 20대 총선에서 야당의 험지인 강남지역에 출마를 선언하여 차세대 여성 리더로 주목받는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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