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박원석 의원[더뉴스=국회]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은수미 의원 다음으로 4번재 발언대에 올라 5시간을 향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전면적인 개혁 없는 국정원에게 대테러안전센터를 위임하는 것은 고양이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미 존재하는 대테러방지법안과 기관을 두고 국정원의 기능을 더 강화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정의당 박원석 의원[더뉴스=국회]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은수미 의원 다음으로 4번재 발언대에 올라 5시간을 향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전면적인 개혁 없는 국정원에게 대테러안전센터를 위임하는 것은 고양이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미 존재하는 대테러방지법안과 기관을 두고 국정원의 기능을 더 강화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