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남원.순창.임실 무소속 강동원 후보 3위로 내려 앉아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 당선 확실로 나타나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6.04.13 21:27
  • 수정 2016.06.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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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4.13총선] 남원.임실.순창에서 이변이 발생했다. 공천에서 탈락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강동원 후보가 21.1%의 득표율로 3위로 내려 앉고,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40.6%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가 23.8%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오후 9시 20분 현재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의 표차이는 5,542표이며, 개표율은 40.6%를 기록해 당선 확실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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