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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대형 콘크리트 옹벽 토마토 동화 벽화로 재탄생
   
▲ <사진 횡성군>
[더뉴스=횡성군.강원도] 횡성군 둔내초등학교 주변 주천강 둔치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이 토마토를 주제로 한 동화 벽화로 그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벽화는 하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설치된 가로 150m, 높이 2m에 달하는 회색빛 콘크리트 옹벽에 둔내면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토마토를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동화의 나래를 펼쳐 놓았다.

둔내 문화체육공원을 거닐다 보면 토마토가 자라는 과정, 토마토를 수확하는 기쁨을 상상의 그림을 통하여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벽화는 오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6회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기간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마토 벽화 그림동화를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 글짓기와 릴레이 벽화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소책자로도 발간할 계획이다.

송영국 둔내면장은 “이번 벽화조성 사업을 통해 주천강변의 생태환경을 재생하고,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와 연계하여 축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토마토 축제의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벽화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기혁 기자  axis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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