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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 홀몸 어르신 생활폐기물 20t 수거-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구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진행
   
▲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은 홀몸 어르신의 주거공간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뉴스=노부호 기자] 인천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은 20일 자원순환과, 부평6동 주민센터, 향토예비군 부평지역대와 협력해 홀몸 어르신의 주거 내·외부에 쌓여있는 약 2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평소 치매 및 저장강박증 증세가 있어 병원 치료와 주거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쓰레기를 쌓아 놓고 생활하는 이웃 어르신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통합사례관리사는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병원 치료 및 입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희망복지지원단 직원 등 20여 명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 20여 톤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시행했다.

지역 주민들은 “나이 많은 어르신이 쓰레기가 쌓여있는 집에서 혼자 생활하다가 고독사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부평구에서 이렇게 돌봐주고 청소도 해주시니 고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앞으로도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위해 지속해서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 주민, 민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부호 기자  thenews08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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