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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100일간 새로운 길 모색10일 부산항 컨벤션센터서 토크콘서트, 철학·의지 시민들과 공유
부산과 울산, 경남 시도지사들이 지난 6월 26일 울산시 남구 울산도시공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당선자와의 현장 정책간담회'에서 부울경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상생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더뉴스 자료사진)

[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부울경 시도지사들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철학과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든다.

시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출범한 민선 7기가 8일로 100일을 맞이한다. 낡은 과거와의 단절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은 지방 정치권력의 교체라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부산(시장 오거돈)·울산(시장 송철호)·경남(도지사 김경수)은 이에 부응하기 위한 변화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선 7기 출범 초기부터 동남권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간 갈등과 반목의 시대를 청산하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같은 맥락에서 취임 100일간 여정을 되돌아보고 동남권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울·경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부산·울산·경남 ‘100일의 변화’ 없었던 길 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 콘서트는 10월 10일 오전 10시 부산항 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되며 ▲정책토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선 7기 출범 100일을 축하하고 시도지사 상호간의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견고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으로 상생발전 결의문을 발표한다. 결의문에는 ▲6.26. 동남권 상생협약문의 후속조치 ▲신북방·신남방 정책의 공동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기게 되며, 이를 토대로 동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는데 3개 시도가 힘을 모으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의 시정운영을 되돌아보고 부·울·경 상호간 소통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3개 시도는 위기에는 상생을 택하고 기회에는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뜻을 같이 할 예정이다.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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