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한 속초 해수욕장 <사진 속초시> [더뉴스=김기혁 기자] 고상산불피해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강원도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말과 8월초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간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사진 속초시> 동해부터 강릉, 속초, 양양, 고성 등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속초는 해수욕장 야간개장과 다양한 행사와 체험을 준비했다. 맨손 오징어잡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 속초시> 키워드 #더뉴스 #강원도 #휴가 #여름 #속초 #바다 #해수욕장 #오징어 #버스킹 김기혁 기자 thenews749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야간개장한 속초 해수욕장 <사진 속초시> [더뉴스=김기혁 기자] 고상산불피해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강원도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말과 8월초 관광객이 찾는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간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사진 속초시> 동해부터 강릉, 속초, 양양, 고성 등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속초는 해수욕장 야간개장과 다양한 행사와 체험을 준비했다. 맨손 오징어잡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관광객들 <사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