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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내 버스도착 안내단말기(BIT) 11개 신규 설치인구밀집지역 버스승강장 11개소에 설치,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 증진 도모

[더뉴스=김광현 기자]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9천 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11개 승강장에 버스도착 안내단말기(BIT)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해시, 버스 도착 안내 단말기 시범운영한다 <사진 동해시>

시에 따르면, 시는 2017년부터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 2개소에 버스도착 안내단말기(BIT)를 시범 설치·운영한 결과,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등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단말기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주공2차 아파트, 동해역(양방향), 묵호어판장, 북평동 행정복지센터, 망상해변, 삼화시장 등 11개소로, 인구밀집지역 및 동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안내단말기 설치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버스이용 편의 증진은 물론,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도착 안내단말기를 설치했으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내단말기 미설치 승강장 버스노선 및 시간표는 동해시청 홈페이지 및 동해시 대중교통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현 기자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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