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장례식장을 둘러싸고 있는 경찰버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사회] 경찰이 크고 작은 집회 때마다 경유를 사용하는 경찰버스로 '명박산성'을 만들고,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스 시동을 계속 켜고 있어 공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재봉 기자 kimjaibong@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백남기 농민 장례식장을 둘러싸고 있는 경찰버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사회] 경찰이 크고 작은 집회 때마다 경유를 사용하는 경찰버스로 '명박산성'을 만들고,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스 시동을 계속 켜고 있어 공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