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때마다 경유버스 시동걸고 있는 경찰버스, 공기오염의 주범

경찰버스로 '명박산성' 만드는 행동 금지시키는 법 제정 필요
집회 때 경찰버스 산성 만들고 시동켜고 공기 오염시키면 과태료 처분해야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6.09.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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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장례식장을 둘러싸고 있는 경찰버스. <사진 김재봉 기자>
백남기 농민 장례식장을 둘러싸고 있는 경찰버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사회] 경찰이 크고 작은 집회 때마다 경유를 사용하는 경찰버스로 '명박산성'을 만들고,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스 시동을 계속 켜고 있어 공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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