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생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다!

"지금도 작은 정유라가 어디에 있을지 모른다!"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6.11.05 17:09
  • 수정 2016.11.05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사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이 백남기 농민 영결식이 열리는 광화문 옆에서 집회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입시제도의 투명성과 최순실-정유라와 같은 입시비리를 성토하며, 대한민국을 비정상적으로 만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중 .고등학생들 <사진 김재봉 기자>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4 THE NEWS.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