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국 시.도선거관리위원회 투표소, 개표소 설치

선관위 '개표소 개표기계 테스트 공개'

  • Editor. 김재봉 기자
  • 입력 2017.05.08 14:27
  • 수정 2017.05.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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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기계들이 오작동을 일으키는지 하나씩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기계들이 오작동을 일으키는지 하나씩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더뉴스=대선] 5월 9일 보궐로 치러지는 조기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전국 시·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와 개표소를 설치하고, 선거관련자들과 취재기자들에게 투표소와 개표소 출입이 가능한 비표를 배부하느라 바쁘다.

선관위에서 개표기계 테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선관위에서 개표기계 테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김재봉 기자>

제19대 대통령 당선자 윤곽은 9일 저녁 11시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새벽 1시~2시 사이에 최종적인 당선자 확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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