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을 진행중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560 국민소송단'이 '에너지 전환 균열없는 국민안전의 시작'이 적힌 배너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에는 그린피스가 경주 지진 1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 세운 '안전의 여신'.(사진=그린피스)
[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을 진행중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560 국민소송단'이 '에너지 전환 균열없는 국민안전의 시작'이 적힌 배너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에는 그린피스가 경주 지진 1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 세운 '안전의 여신'.(사진=그린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