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탈핵부산시밍연대가 12일 '경주 대지진 1주년'을 맞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양삼운 선임기자 ysamwo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THE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검색 기사제휴사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