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김영춘(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천일염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6차산업으로 발전하는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진구갑 선거구에서 3선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역주의를 극복하며 부산에서 5명의 국회의원 당선을 견인한 후,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큰 역할을 다하고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국무위원에 오른 김 장관은 현장행정을 중시해오고 있다.
[더뉴스=양삼운 선임기자] 김영춘(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이 20일 천일염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6차산업으로 발전하는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진구갑 선거구에서 3선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역주의를 극복하며 부산에서 5명의 국회의원 당선을 견인한 후,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큰 역할을 다하고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국무위원에 오른 김 장관은 현장행정을 중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