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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코로나-19 확진자 34,109명, 하루 확진자 3천명 이상 연일 최고치 갱신어제 확진자 3,892명, 미국, 프랑스 다음으로 터키가 3번째로 많아

[더뉴스=박광희 취재팀장] 터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109명, 사망자 725명으로 증가했다. 

터키 보건부 파흐레틴 코자 장관은 그의 트위터에서 "어제 검사자 20,023명 가운데 3,892명에게 양성 반응이 나왔고 7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확진자 발생수는 지금까지 최고치를 또 다시 갱신했다. 이는 미국(23,385명), 프랑스(11,059명), 다음으로 터키(3,892명)가 3번째 많은 수치다. 

터키 코로나-19 7일 현재 집계 결과는 검사자 228,868명, 확진자 34,109명, 사망자 725명, 완치자 1,582명, 중환자실 1,474명, 삽관 환자 987명, 완치자 1,582명이다. 사망률 2.1%, 완치률 4.6%, 방생률 404%이고 확진자는 세계 9번째이다. 

터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이스탄불 확진자 현황 지도. <사진 Milliyet>

보건부는 어제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지도를 발표했다. 7일 밀리예트지에 따르면 코자 장관은 "현재 터키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은 지역은 이스탄불, 앙카라, 이즈밀, 쿌페즈, 코자엘리, 사카랴, 종굴닥이다. 동시에 터키의 코로나-19가 전국 81개 주에서 예외없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8천 3백 만명 인구 모두가 바이러스 감염 위험 앞에 놓여 있다. 모두가 똑같이 위험에 노출시키지 말아야 하고 연대감을 가지고 대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터키는 지난 4일부터 확진자가 하루 3천 명을 넘고 있으며 매일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 터키 방역 당국은 20세 이하와 60세 이상 대상으로 국민의 40%를 외부 출입 금지시키며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강구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터키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은 긴급회의 소집 후 "마스크 판매를 금지하고 무상 지원한다. 이스탄불의 예실쿄이 공항과 산작테페에 45일 이내 2개의 병원을 건립하겠다.  또한 2백 30만 가구를 더 지원할 방침이다"고 발표했다. 

박광희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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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터키#코로나19#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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