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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4천 명 넘고 사망자 하루 백여명 육박보건 당국 주의에도 일부 시민들 거리로 나와 많이 다니고 있어

[더뉴스=박광희 취재팀장]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9일 현재 확진자 42,282명, 사망자 908명으로 급증했다. 

터키 보건부 파흐레틴 코자 장관은 9일 그의 트위터에서 "어제 검사자 28,578명 가운데 4,056명에게 양성 반응이 나왔다. 96명 사망하고 296명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터키 코로나-19 집계 결과는 검사자 276,338명, 확진자 42,282명, 사망자 908명, 중환자 1,552명, 삼관 환자 1,017명, 완치자 2,142명이다. 비율로는 사망률 2.1%, 완치률 5.1%, 발생률 501%이다. 

터키의 코로나-19 현황표. 노란색(확진자), 붉은색(사망자). 4월 9일 현재 <사진 SABAH>

터키는 어제 하루 확진자가 미국(18,674명), 프랑스(4,799명), 이탈리아(4,204명)에 이어 터키(4,056명)의 순으로 4번째였고, 사망자가 전날과 같이 (미국(1,209명), 프랑스(1,341명), 이탈리아(610명), 터키(96명)으로 세계 4번째로 많았다. 

터키 보건부는 진단 키트 확보와 검사소를 75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검사수를 3월 말부터 하루 만 명 이상으로 점차 확대해오고 내주부터 3만 명 검사를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확진자 수치는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코자 장관은 "검사자 숫자는 곧 30,000명에 이르게 될 예정이다. 검사자 숫자에 비해 확진자 숫자는 다소 낮아지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 원인이 접촉이기 때문에 절대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81개 주 전역으로 지역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터키의 코로나-19 대응은 8천 3백 만명의 인구 가운데 40% 정도의 인구인 3천 4백 만명에 해당하는 20세 이하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외부 출입 금지를 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부 지역의 시바스 사람들이 거리에 많이 나와 있다. <사진 SON DAKIKA>

문제는 이런 대응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요인으로 일반 시민들의 외부 활동이 작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8일 손다키카에 의하면 여전히 많은 밀집 지역에서 사람들이 다니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터키의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보건 당국이 더 긴장하고 있다. 터키는 지역 감염이 전국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박광희 취재팀장  thenews74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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